본문 바로가기

오묘한 다락방

너희 덕분에 난 매일이 특별해

 

그루밍하다 딱걸림.

똥글똥글 또레♡

 

나만 보면 좋다구 자다가도 냐아-냐아- 거리면서 달려옴 ㅋ

완전 자동.

러브러브 얼굴박치기 ㅋㅋ 모터를 단 듯한 골골송

 

그루밍만 쫌 열씸히 하면 딱 좋은대~

 

아.

살도 빼야함.

 

그치만 넘 귀여운걸 *.*

 

 

 

카메라만 보면 어김없이 들이대는 까비 ㅋㅋㅋ

요눔아 부담스럽다구 ㅋㅋㅋㅋ ㅋㅋㅋ

 

 

 

사실 찐이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

찐까비는 아무래도 요번생에 부부로 만난 거 같당

엄마가 맘대루 중성화수술을 해서 미양해 T_T

 

다음생에 또 만나렴♡

 

 

 

언제나 엄마와 눈을 마주보고

이야기를 건네는 내 사랑 흰둥이♡

 

흰둥이가 젤 똑똑함 !

방 문도 자기가 막 열고 !!

 

생각 깊은

우리집 다섯아들딸내미의 대장 흰둥 !

 

 

Canon EOS 70D / Canon EF-S 18-55mm IS STM / Photograph by JE

 

 

후후

난 요런 순간포착이 좋더라

비록 초첨은 먼산에 가있지만ㅋㅋ 순간포착이란 원래 그럼거임.

 

사랑해, 누렁~ ♡

 

내 첫 고양이.

내 눈엔 언제나 아가.

 

많이 미얀하고 고마운 내 아들.

'오묘한 다락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DSLR이 마냥 신기한 까비  (0) 2015.01.30
누렁이는 하품도 귀엽지  (0) 2014.10.10
할무니 봐서 씬난 손주냥  (0) 2014.10.10
옹기종기 모여서 냠냠  (0) 2014.10.09
세상에서 제일 편한자세  (0) 2013.06.17